CI 빌드 셋팅

[jwChung]

CI 빌드 셋팅은 빠를 수록 좋을 것 같습니다. 오픈 소스에 대해 무료로 사용 가능한 appveyor를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요?

• 작업 목록
• appveyor에 envicase 계정생성
• msbuild 작성(build, run tests)

[jwChung]

@gyuwon 라벨이 아무것도 붙이 않은 것은 new 상태로 인식하고,
승인의 의미로 라벨을 부여하는 것은 어떨까요?

[gyuwon]

그렇게 하시요. 그런데 레이블은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jwChung]

• 최대한 기본으로 주어진 라벨을 이용합니다.
• 하나의 이슈가 있을 때, 세가지 상태로 구분하여 처리합니다.
  • 미검토: 관리자가 아직 해당 이슈를 읽어보지 못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이 경우 아무 라벨이 붙지 않습니다.
  • 검토 또는 미승인: 관리지가 해당이슈를 읽었는데, 승인으로 처리할지 결정을 하지 못한 상태이거나, 미승인 상태를 의미합니다. question라벨이 이에 적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승인: 해당이슈가 프로젝트에 반영되는 것이 좋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때는 어울리는 라벨은 bug 또는 enhancement 가 적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현재 와플을 사용하니 ready 역시 승인의 의미를 지니는군요. 그래서 ready라는 라벨만 부여되어도 의미는 통하는 것 같은데, bug 또는 enhancement 라벨이 ready라벨과 함께 부여되어야 될지는 판단이 안서네요.

저의 기본적인 생각은 위와 같습니다. 요약하자면, 라벨이 붙이 않은 것은 관리자가 읽어보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하고, 읽어 봤으며, 승인/미승인의 의미로 어떠한 라벨이 붙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github에 프로젝트의 이슈들을 보고 있노라면 특정 이슈가 승인상태인지, 미승인/검토단계인지 구분이 안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위 방법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gyuwon]

와플을 사용하는 이상 ready를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을 것 같고, enhancement는 아직 판단이 서지 않는데 bug는 레이블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jwChung]

이 이슈를 승인하신다면 question 라벨을 제거하고 ready 라벨을 붙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