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 Actions 자동화 + 모노레포 의존성 정리 스크립트

[yoonminsang]

깃헙액션으로 브랜치 생성, 스크립트 실행, 커밋, PR 생성을 크론기능으로 넣었다. 잘될까?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되었다.

모노레포에서 해당 package의 코드를 사용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사용하지 않는다면 제거하지 않는 기능을 넣었다.
knip같은걸 사용하면 편한데 모노레포 구조다보니 가능하지 않았다. 그래서 llm을 이용해 스크립트를 만들었다. 크게보면 타입과 함수가 있고 함수에서는 타입을 사용한다. package 내부에서 사용하는지, 외부에서 사용하는지, 함수는 사용하지 않는데 타입은 사용하는지 등등 꽤 복잡한 케이스들이 있었다. 나는 함수를 먼저 검사하고 이후에 타입은 재귀적으로 검사하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함수를 1차적으로 제거하지 않으면 그 다음 단계가 굉장히 어려워진다. 그래서 그냥 단계를 나눠버렸다. 재귀적으로 검사한 이유는 이 타입이 서로 참조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한번에 검사를 하는게 어려웠다. 그래서 그냥 재귀적으로 돌려버렸다. 결과는 대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