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질서 독후감#6(안보) #686
yoonmin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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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안보
첩보와 파괴 활동
앤트로픽 "AI가 주도한 최초의 사이버 공격 발생"
실제로 AI를 이용한 사이버 공격이 발생하고 있다.
나는 인간의 가장 큰 약점이 심리라고 생각한다. 종교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나는 종교를 믿지 않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종교가 많은 인간의 심리를 치유해주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신문이 없을때도 이런 심리를 이용한 공격이 통했고 지금은 기술이 발전하면서 공격할 수 있는 수단이 더 많아졌다. 사실 이미 정부 해킹, sns 허위사실 유포 등을 통해 공격이 가능하다. 지금과 크게 다를것 없을 것 같긴한데 위에서 AI를 이용한 해킹이 시도되는 것을 보면 이것도 신경써야할 부분은 맞는 것 같다.
AI 출현의 관리
여러 AI가 서로 외교를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되면 AI의 기량에 더 의존할 것이다. 그렇다고해도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감수해야한다. 위협이 점차 정교해졌기에 인류의 방어는 더 완벽해야한다. 완벽하려면 AI의 도움이 필요하다. 위험도가 낮은 과제부터 시작해야한다. 분명 AI가 위험하지만, 인간의 완벽한 수행을 요구하는 전통적인 방식은 더 위험하다. 바람직한 부분만 가속화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부분은 지연시킬 질문을 던져야한다.
전쟁의 새로운 패러다임
AI는 디지털 전쟁, 물리적 전쟁(드론)에 사용된다.
인간의 전쟁에서 계산은 명확하다.(고통, 정복, 협상) 하지만 AI는 그런 인식이 없다. 전쟁에 도입된 AI를 무엇이 제약할지, AI가 초래한 분쟁을 무엇이 끝낼지 아무것도 모른다.
지정학적 개편
AI를 소유하고 개발하는 기업들이 사회적, 경제적, 군사적, 정치적 위력을 전부 축적할 수 있다.
통제되지 않은 오픈소스로 인해 소규모 범죄 조직이나 부족의 출현을 야기할 수 있다.
평화와 위력
AI는 더 높은 정확성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서로 상충하는 인간의 이해들을 조화롭게 일치시키며 세계적으로 최적의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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