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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사람킬링파트를 등록하고 공유하는 것이 메인인 페르소나
가치를 어떻게 제공할까? (구현 생각 없이)
킬링파트: TOP3 파트: 그냥 등록한 구간 몇 명이 같은 부분을 좋아하는지 수치를 제공
코난 = 다 있으면 좋겠다 우코 = 2 + 3 내가 등록한 파트가 노래의 전체 파트 중에 몇 순위인지
등록한 파트를 어떻게 공유할까?
나중에 생각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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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안건
최우선 페르소나를 확정한다.
S-HOOK의 최우선 페르소나
문제점
그래서...
페르소나는 보편적일 필요는 없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거나, 어딘가에서 봤거나, 들어봤어야 한다.
우리는 무슨 가치를 사용자에게 전달하고 싶나?
우리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어떤 것을 얻어 가기를 원하는가?
왜 사용자가 우리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밖에 없을까?
서비스의 사용을 구걸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킬링파트를 공유하는 것'이 우리의 사용자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까?
=> 타인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내가 추천한 노래를 다른 사람들이 좋아했을 때 기쁨을 느낀다. 내가 추천한 킬링파트를 다른 사람들이 인정할 때 (투표가 많이 달렸을 때)
=> 내가 음잘알이다. 내가 이렇게 힙한 노래를 많이 안다.
=> 누구나 아는 명곡보다는 나만의 명곡을 공유하는 경우가 많다.
=> 내가 음잘알인 것을 알리고 싶다.
-> 내가 추천한 노래를 다른 사람들이 들어보고 좋아했는지를 알려준다면?
-> 킬링파트 공유자의 인정욕/과시욕을 채워줄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할 것 같다.
'킬링파트를 공유받는 것'이 우리의 사용자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까?
=> 도입부부터 들었다면 별로였을 노래가 좋은 노래라는 걸 알 수도 있다.
=> 처음 접하는 노래인 경우 좋은 노래인지 아닌지 다른 사람들의 보편적인 좋은 부분을 통해 바로 판단할 수 있다.
=> 만약 이전에 들어본 노래인데 별로라고 생각했던 경우 굳이 검색해서 안 찾아볼 거 같다.
=> 이전에 들어본 노래가 인기곡에 있다면 들어볼 듯. (인터뷰에 기반한 내용)
-> 노래를 검색해서 킬링파트를 찾아보게 하는 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다. 킬링파트를 공유받는 사람의 경우 주로 이전에 들어보지 않은 새로운 노래의 킬링파트를 듣는 것을 선호하지 않을까?
-> 인기곡으로 들어와서 다른 노래로 이어지게 하는 플로우는 어려울 수도 있다. 이 사람의 취향을 알지 못하면 그냥 아무 노래나 띄워줄 수밖에 없다.
이 노래가 내 취향인지 아닌지를 빠르게 파악한다. => 추천이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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