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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정 | 유태람 |
Front-end 개발 담당, Back-end 개발 보조 | Back-end 개발 담당, Front-end 개발 보조 |
Front-end 기술 스택 | |
Back-end 기술 스택 |
# npm
npm install axios
npm i vue3-kakao-maps
npm install --save @fortawesome/fontawesome-svg-core @fortawesome/free-solid-svg-icons @fortawesome/vue-fontawesome
npm run dev
# Django
python -m venv venv
source venv/Script/Activate
pip install -r requirements.txt
python manage.py migrate
python manage.py loaddata fixtures/deposits.json
python manage.py loaddata fixtures/finances.json
python manage.py runserver
태람 💪 : 개발자가 되고자 진로를 정한지 반년 정도가 지났고 처음으로 진행한 프로젝트였다.
교육 중 프로트엔드와 백엔드 두 가지 다 접할 수 있었고 이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양 쪽을 모두 알 수 있어 진행을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보통 백엔드면 백엔드만, 프론트엔드면 프론트엔드만 맡아서 분업을 하지만, 팀장과 나 둘 다 프론트, 백에 지식이 있어 원할한 소통과, 분업을 더욱 잘 할 수 있었다.
새삼 짧은 기간에 많이 역량을 끌어올렸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민정 🥳 : 개발이 어떤건지 알게된 프로젝트였다. 자신없던 프론트엔드 개발에 재미를 느끼고 흥미를 느끼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많은 400에러와 DB와의 충돌 머리아픈 css를 거치고 나니 다음 프로젝트는 조금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스로에게 칭찬할 점은 프론트엔드의 구조를 이해하고 코드를 작성했다는 점, 에러가 나면 어떻게든 다 뜯어서 해결하려고 시도했고, 그것을 해낸 노력과 시간이다. 또한 백엔드를 맡은 태람이와 계속 소통하고 커밋하고 푸시하면서 큰 문제없이 명세를 수행해낸 점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원래 추천 시스템을 룰렛 돌리기를 구현하려고 했다. ( 강사님의 프로젝트 팀 뽑기처럼 ) 그치만 프로젝트 중간에 면접을 가게 되면서 구현에 쓸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줄어 포기한 점이 아쉬웠다. 또한 미적 역량이 부족해 완성도가 조금 부족해보이는 css 가 아쉽다.
같이 팀을 해준 태람이에게 고맙고, 다음 개발 프로젝트는 조금 더 기대할 수 있게 된 경험이었다.
*더 재미있는 좌충우돌 개발 이야기는 개꿀잼 개발 일기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