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반복되는 메뉴 고민, 이제는 팀원들의 취향을 기억하는 PickEat이 해결합니다.
같이 식사할 때마다 “아무거나”라는 말 뒤에 숨겨진 기피 음식들, 다이어트 중이라 먹기 힘든 메뉴, 최근에 먹은 음식까지… 다양한 제약이 얽히다 보면 결국 소극적인 사람이 참고 말거나, 모두가 찜찜한 결정을 하게 됩니다.
저희는 이러한 고민을 줄이기 위해, 팀원 각자의 기피/선호 음식 정보를 미리 저장해두고, 모든 제약을 반영해 최적의 메뉴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회식이나 미팅처럼 반복되는 상황에서도 매번 정보를 새로 입력하지 않아도 되고, 소모적인 논의 없이 빠르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 머핀 | 수이 | 카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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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tHub | GitHub | GitHub |
| 몽이 | 슬링키 | 에드 | 랜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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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 전에 소통할 준비를 모두 마쳐주세요
- 공지방에 모여 대기시간 줄이자. 질문은 빠르게, 소통은 자주!
- 동료의 시간도 나의 시간이다!
- 할 말 없어도 읽었으면 체크 표시
- 50분간 몰입, 10분은 과열 방지타임!
- 시간은 정각 기준, 타이머 돌려요 ⏱️
- 눈치는 일할 때만 보세요~ 😏
- 에러는 공유하고, 해결도 공유!
- 나만 알고 있으면 팀이 삐끗.
- "이건 내가 해결했어요" 👉🏻 “우리가 안 겪게 해줘서 고마워요!”
- 존중이 기본, 편안함은 옵션
- 뾰족한 말보단 둥근 태도. 서로의 아이디어를 부드럽게 다뤄요
- 논의가 뜨거워졌다면? "용용체~ 🐉"
- 분위기 식히는 마법의 언어. 웃고 다시 집중!
- 아침엔 “오늘 뭐할지”, 저녁엔 “뭐했는지”
- 안 물어봐도 다 보여요. 투명한 협업의 시작!
- 분위기 환기, 주중 리프레쉬, 아이스브레이킹, 전투력 회복!
- 규칙: 이 날 아침은 즐거울 것
- 같은 말을 써야 같은 마음이 된다!
- 팀 안의 소통은 우리만의 단어로 유쾌하게
- 오늘 돈까스는 좀 AF한데? → (대충 돈까스 먹기 싫다는 말)






